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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 오너시티

관리자 2021.09.03 07:17 조회 수 : 188

서울 평균 전셋값이 1년 만에 27% 상승했다.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올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난과 함께 전셋값 오름세는 지속될 거란 전망이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최근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해 7월 4억9921만원에서 올해 7월 6억3483만원으로 1년 새 27% 올랐다.

서울 강북권은 같은 기간 4억180만원에서 5억1506만원으로 28% 상승했다. 강남권의 올해 평균 전세가격은 26.5% 오른 7억4009만원이었다.

매매시장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9년 4월 이후 27개월 연속 상승하며 매달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7월 서울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11억5751억원으로 전월 11억4283만원보다 1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강남권은 13억7101만원으로 전달보다 1730만원 비싸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임대차법이 유지되는 한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은 물론 전세난이 더욱 심해질 것이고 서울 아파트값은 무주택 서민이 생각하는 주택구입 예상 가능 범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주택은 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직접 토지를 확보하고 아파트를 짓는 제도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지하3층~지상32층(예정) 8개 동에 전용면적 ▲49A㎡ 35세대 ▲49B㎡ 55세대 ▲59A㎡ 246세대 ▲59B㎡ 94세대 ▲74A㎡ 59세대 ▲84A㎡ 15세대 등 6개 TYPE 총 504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안천호역 오너시티’의 업무대행사인 ㈜이디아이홀딩스는 일정 계약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토지매매약정서를 작성했다. 또한 대우산업개발과 MOU를 체결해 거주자가 가장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주거 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내 한강 조망권에 뛰어난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주차장부터 세대 출입까지 편리한 아파트 관리가 가능하며, 프리미엄 아파트에 걸맞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살린 합리적인 내부설계와 실내외 인테리어 및 조경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전세대는 남동향 위주로 배치되고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 및 이면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다양한 형태의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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