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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천호역 이안 오너시티

관리자 2021.09.03 07:18 조회 수 : 376

한강변 새 아파트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가 40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실거래 됐다. 6월 1일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에도 매물이 나오지 않자 추가 상승 기대는 더욱 커졌다.

강남북 가리지 않고 최고가를 기록하는 신축 아파트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터무니없이 높다던 호가가 실거래가로 바뀌고 있다”며 “집값이 신축을 시작으로 한 단계 레벨업 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서초구에서 시작된 신축 가격 급등은 강남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재건축이 가장 먼저 오르는 선도주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신축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남권의 대치동, 개포동, 일원 등의 최근 신축은 27억원에서 44억원 까지 신고가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씩 올랐으며, 강북권 새 아파트들도 20억원 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한제, 전매제한 강화 등 각종 규제로 아파트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 아파트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며 “평면과 시스템 등 최신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되면서 주거 만족도가 높고, 환금성도 뛰어나 가격 상승폭이 큰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최고 32층(예정)의 새 아파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한강 조망권(일부세대)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3층~지상32층(예정) 8개 동에 전용면적 ▲49A㎡ 35세대 ▲49B㎡ 55세대 ▲59A㎡ 246세대 ▲59B㎡ 94세대 ▲74A㎡ 59세대 ▲84A㎡ 15세대 등 6개 TYPE 총 504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의 조합원 모집가는 평당 2,400~2,800만원 대로 책정되어 있다.

조합 관계자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교통, 입지적 장점에 주변 대비 매우 저렴한 조합원 모집가로 향후 가격 상승이 일어날 수 있는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며 “조합원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기에 조합원모집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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